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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배에서 웃고 있는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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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NDER’S STORY

오감트립을 만든 사람,
이리

안녕하세요.
낯선 여행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순간을 좋아하는 이리입니다.


‘이리’는 “이리 오세요” 할 때의 그 이리입니다.
늑대를 뜻하는 순우리말이기도 합니다.

낯선 길을 먼저 살피고 무리를 지키는 늑대처럼, 여행에서 만난 좋은 순간으로 “이리 와요” 하고 당신을 부르고 싶었습니다.

CHAPTERS · FIVE STORIES OF TRAVEL

01

평일엔 주말 여행을 계획하고, 퇴근하자마자 캠핑·차박을 떠났습니다

일이 고되고 마음이 지치는 주에는 주말에 떠날 여행을 떠올리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이번 주말엔 어디로 가볼까’ 하는 생각이 월요일부터 저를 버티게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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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지 못한 곳을 찾아보기도 하고, 계절이 바뀌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혼자 떠날지, 누구와 함께할지. 그곳에서 무엇을 먹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음악을 들으며 어디를 걸을지도요.

캠핑이나 차박을 떠나는 날에는 출근 전에 짐을 트렁크에 미리 실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퇴근하자마자 곧장 길을 나섰지요.
제 여행의 설렘은 언제나 출발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02

태국 코사무이에 도착해
로컬 식당에서 먹은 첫 끼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태국 코사무이 공항에 도착해 처음 들어간 작은 로컬 식당이 있습니다. 바닥이 흙으로 된 소박한 곳이었고, 정해진 메뉴도 없었어요. 주인이 집에 찾아온 손님을 맞이하듯 음식을 차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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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게 느껴지던 피시소스의 감칠맛, 현지 맥주 CHANG의 청량함, 그리고 공기 중에 스치던 그 나라 특유의 냄새까지. 그날의 맛과 분위기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도, 근사한 레스토랑도 아니었지만 우연히 발길이 닿은 그곳이 제게는 잊을 수 없는 여행의 한 장면이 되었습니다.

그 순간 혼자 괜히 뿌듯했어요. ‘이런 경험을 하다니, 정말 여행 오길 잘했다.’ 그리고 이 특별한 순간을 누군가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졌습니다.

03

유명한 장소보다,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과 풍경을 만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꼭 가보고 싶던 장소를 마주하는 기쁨도 큽니다. 다만 저는 계획하지 않은 곳에서 뜻밖의 풍경을 만나고,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과 향을 온몸으로 경험할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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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곳을 몇 군데 다녀왔는지도 좋지만,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기억을 남겼는지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

낯선 나와 마주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문득 떠오른 영감에 고민이 풀리고, 묵은 생각이 정리되는 순간. 여러 감각이 한데 어우러지는 그런 순간에, 여행의 묘미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04

관광학을 전공하며, 좋은 여행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여행지라도 누구와 함께하는지, 무엇을 기대하는지, 어떤 속도로 여행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이 된다는 것을 여행하며 몸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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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학을 공부하면서는 이 점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각자에게 맞는 여행을 만드는 ‘여행의 기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고민은 오감트립의 콘텐츠로 이어졌습니다.

05

2025년 9월, 한국관광공사의
「서울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에서
오감트립을 기획했습니다

원주리(활동명 이리 · E. Lee)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서울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을 2025년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이수하고 수료했습니다.

여행업의 흐름과 창업을 배우는 동안,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고민했고 그 답을 오감트립으로 기획했습니다.

리스타트 과정 현수막 앞에서 원주리 이름표를 들고 있는 이리
교육 첫 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 서울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 수료증, 2025년 9월 26일 원주리 수료
수료증 (2025. 9. 26.)
리스타트 과정 5차 서울 수료 단체사진, 다른 수강생 얼굴은 흐리게 처리
수료식 날 함께한 동기들 (다른 분들 얼굴은 흐리게 처리했어요)

06

오감트립은 정확한 여행 정보와
뜻밖의 발견을 함께 담는 여행 정보 공간입니다

오감트립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오고 가는 여행의 즐거움, 그리고 다섯 가지 감각으로 만나는 여행의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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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할 때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고 싶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동 방법과 비용, 미리 알아두어야 할 조건까지 함께 살핍니다.

그렇게 꼼꼼히 준비한 여행 속에서도 뜻밖의 발견을 만날 여유가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상품을 권하기보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좋은 선택을 돕는 일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여행의 설렘은 충분히 느끼며,
선택한 순간순간마다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분홍빛 노을 아래 잔잔한 바닷가를 홀로 걷는 사람
연출 이미지(AI)

‘이리와 오감트립’에는
당신을 여행에 초대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여행은 출발하는 순간부터 설레고,
돌아온 뒤에도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그 여정에 오감트립이 동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리와, 남들이 좋다는 여행보다
당신이 온전히 즐겁다고 느끼는 여행을 함께 찾아봐요.”

이리메소드 대표 이리이리 서명

오감트립 이야기로